구글 플레이 결제수단 전자통신

스마트폰을 산 이후 많은 기능을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시사IN> 구매다. 전에도 종종 사봤는데 종이 매체로 사봤자 결국 공간 차지 문제를 고민하다가 버리게 되므로 전자서적으로 구입해서 보기로 했던 것이다. <시사IN> 전자서적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또는 인터넷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어플리케이션에서 볼 수 있는 전자서적이 더 보기 편했기 때문에 그 쪽으로 몇 권 구입했다. 그런데 그 구독기간에 해당하는 카드 명세서를 보니 상당히 뜨악했다.

<시사IN> 전자서적은 3,300원

달러화로는 3딸라

청구된 값은 3903원...


인터넷 서점에서 <시사IN>을 종이책으로 구입하면 3,600원이다. 전자서적이 그것보다 더 비싼 3,900원... -_-; 저 당시 환율이 높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지금과 20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1,082원이다. 애시당초 환율이 높고 낮고와 원화를 달러화로 바꾸었다가 다시 원화로 바꾸는 것의 차이가 어떤 상관성이 가지는 건지... 위에 같이 찍어놓은 유튜브 청구액도 실시간 방송 보다가 5.000원 후원했던 건데 저것도 600원 상승...
카드 자체의 문제인 것 같은데 국외결제를 하게 된 게 두어 달 전 카드를 바꾸게 된 이후에서야였기 때문에 다른 카드도 그런 건지 내가 사용하는 카드(썸타는 위비...)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유독 달러 결제 금액이 상당히 높다. 

이건 일본 사이트에서 엔화를 결제한 금액인데 각각 1,000엔과 500엔이고 환율은 100엔당 967원이었다. 송금이 976원인 걸 생각해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엔화는 이런데 왜 달러화는 저렇게 치솟아 버리는 거지? -_-;;; 그리고 아마존 새끼들은 왜 재팬도 달러로 계산하는 거냐 이것뜨롸!

이런 고민을 하다가 결제수단을 바꿀 수 있다는 보면 누구나 당연히 알 법한 사실을 이제사 알아차렸다.(...) 이렇게 하면 표시된 원화 그대로 계산을 할 수 있는 거였다. 편의점에서 구글 플레이 코드를 파는 걸 보고 왜 저런 걸 팔고 누가 사나 싶었는데 이런 거였나... -_-;;;;; 그리고 구글 플레이 코드는 상품권깡 하는 곳에서 싸게 팔고 있으니깐 표시되는 금액보다 몇 % 더 싸게 사는 셈이 된다. 진작에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절약할 수 있었는데 결제수단을 바꿀 수 있는 건지 뭔지 헷갈리게 당연하다시피 카드 우선이고...(화살표는 폼으로 달렸냐)
종종 보는 <시사IN> 외 구글 플레이 자체에서 결제하는 금액은 크지 않지만 앞으로 쓸 일이 있으면 저 방법으로 해야 될 것 같다. 코드 받는 데에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렇게 급한 걸 살 일도 없을 것 같고...

*원화->달러화->원화 변환문제는 찾아보니깐 아마존 같은 곳에서 그렇게 할 경우 이중으로 수수료가 붙어서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과 관련있는 것 같다. 소액 결제의 적인 건가... -_-a

덧글

  • 지온 2018/01/12 18:30 # 답글

    아마존은 카드별로 통화를 설정합니다.
  • alone glowfly 2018/01/12 18:49 #

    그랬군요. 찾아보니깐 마스터카드 쪽은 통화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존 재팬에서 시험삼아 구매절차를 밟아보니 없는 걸로 봐서 거기선 그냥 달러 결제만 되는 듯...
  • 지온 2018/01/13 22:02 #

    아마 카드 등록할때 설정 가능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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