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공연을 무사히 끝마쳤어요~~
마이하마 엠퍼시어터에 몰려와주신 여러분께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낮공연은 <현악사중주의 가락>

밤공연은 <BOUNENKAI>

하루 종일 멋진 음악에 휩싸여 노래를 부를 수 있었어요
무로이 씨, 토쿠에이 씨, 오카 씨, 무카이 씨,
CMB 분들, 치하라 미노리 스태프 분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행복으로 가득찼어요.
아아... 노래는 좋구나... 하고, 즐거워... 하고
마음 속 깊고 깊은 곳에까지 이런 생각으로 가득 채워서 가슴까지 뜨거워졌어요.
오늘 와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고마워"라고 전하고 싶어요.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치하라 미노리는 아직 앞길이 창창해요(웃음)
2017년 마무리에 딱 맞는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냈어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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